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시리즈/등장 시나리오/180년 ~ 200년 (문단 편집) == 196년 헌제 호위 == [[진삼국무쌍 4 맹장전]]에서 '''헌제쟁탈전'''이란 이름의 외전으로 첫 등장. 조조한테는 상당히 중요한 기점이었으나 배경이 실제 전투도 아니었기에 크게 비중이 다루어지지 않고 편입도 왔다갔다 하는편. 4편 맹장전 첫 등장 당시 플레이어블 무장은 하후돈, 전위, 허저, 조조이며, 이각과 곽사에게서 도망친 헌제를 보호해 도망치는게 주목적으로 이각, 곽사뿐만 아니라 각종 다른 군벌들도 등장해 이리저리 난립하는게 특징. 특히나. 중반에 등장하는 여포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마차가 공격 받지 않게 호위를 잘해야 하고. 입문 난이도에서도. 마차의 내구가 좁쌀만해서. 공격 받는다는 메시지가 뜨면. 아예 마차와 붙어 있어야 한다. 시간을 질질 끌다 보면. 원소가 각성 형태로 등장하는데. 굉장히 피곤하니 주의 할 것. [[진삼국무쌍 6]] 크로니클모드의 조조 열전에서 헌제호위전이란 명칭과 서황 열전에서 헌제수호전이란 명칭으로 재등장. 역시나 각종 군웅이 난립하며 헌제를 노린다. 두 전투의 컨셉은 같으며 내용적 차이는 거의 없다. 4편처럼 IF기믹이 섞여서 동탁군도 등장한다. [[진삼국무쌍 7]]에서 위군 정식 스토리모드로 등장. 명칭은 '''헌제호위전'''. 4편과 다르게 조조가 처음부터 황제를 보호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그 황제를 뺏기지 않게 보호하는게 목적이다. 초반 파트와 후반 파트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초반에 잘 호위하며 진행하다가 누군가 몰래 황제 마차를 빼돌려서 한번 역행하여 도둑무장을 잡아내야 한다. 중반부엔 낙석계에 걸려서 측면 루트로 낙석 무장을 처리한다. 후반부엔 마을 중심부에 들어서면서 황제도 같이 잃어 버린다. 이 때 미니맵 전환이 안되고 황제 표시가 안나기 때문에 처음에 약간 해맨다. 이후 황제를 찾아 출구까지 유도하면 원소군이 반겨주는데 마지막으로 원소군까지 처리하면 클리어. 참고로 중반부터 여포군이 난입하므로 게임을 너무 오래 끌면 여포군과 마주친다. 주의하자. 8편 역시 등장. 명칭은 '''헌제 호위'''. 챕터 마지막 전투라 그런지 IF기믹이 강한 전투임에도 주요임무 구성이 충실하게 되어 있다. 주요임무 목표는 허창에서 전투중인 원술의 격파이지만 처음부터 닥돌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우선 낙양 근처에서 '''황제 보호''' 임무를 달성하여 근처 은신처인 절까지 무사히 호위를 마쳐야 진행된다. 이후엔 전작과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되어 각지에 유력 군벌인 여포군과 원소군을 격파하는 부가임무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 시리즈 최초로 서황의 등용문이 다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원술군 격퇴''' - '''양봉과의 갈등''' 임무를 다루게 된다. 첫 임무에서 위군의 힘을 본 양봉이 다음 임무에서 자신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며 반목하며 적군이 된다. 서황은 양봉을 따라 적군이 되지만 이후 만총의 설득을 받고 주요 임무 지점에 아군으로 등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